박항서 감독 고향인 산청 찾아 이재근 군수와 환담
최근 장인상으로 귀국 고향 산청을 찾아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3일 오후 산청군청을 깜짝 방문했다.
박 감독은 최근 장인상으로 귀국해 부산에서 장례를 마치고 고향인 산청을 찾아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군청을 찾은 박 감독은 이재근 산청군수 등을 만나 환담을 했다.
현재 군 전역에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역대 최초로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축하하는 현수막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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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박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의 활약 덕분에 신바람이 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박 감독과 형제의 나라 베트남 국민이 산청을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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