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19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비 사업 확대 지원
14일부터 30일까지 지원서 등 제출
1인당 50만원 지원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과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예술인 활동 지원비 지원사업’을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공고하고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민경제 안정 지원대책’에 따른 것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 중단 등 문화 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1인당 50만원(도비 25만원, 군비 25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14일) 전날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함양군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 활동 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이며 21년 문화예술인 지원비 기 수급자, 정부 3, 4차 재난지원금 수급자 및 건강보험료 직장 가입자·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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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며, 지원신청서·예술 활동 증명확인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함양군 문화관광과로 등기우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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