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순 장흥군수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군민에게 인증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정종순 장흥군수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군민에게 인증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장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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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마친 군민에게 예방접종 완료자임을 알리는 ‘인증 배지’를 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2차 접종을 완료한 군민은 13일부터 보건기관, 접종센터, 접종의료기관에서 인증 배지를 받을 수 있으며, 아직 2차 접종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접종 완료 후 접종 기관에서 인증 배지를 배부받을 수 있다.

백신접종 증명서는 보건기관과 읍·면사무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COOV(코로나19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통해 접종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6일부터는 모바일 전자증명서 앱 활용이 어려운 접종자를 대상으로 증빙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접종 증명 스티커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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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예방접종 참여자에게 인센티브의 목적으로 인증 배지를 제공해 예방접종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장흥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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