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복지시설 아동 교육 돕는다 …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아동복지협회와 진로교육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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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9일 대구아동복지협회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대구아동복지협회 도현욱 협회장 외 17개 아동복지시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 협약은 양 기관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연대 강화를 통한 진로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아동복지협회를 비롯한 각 시설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복지시설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에게 대학 소개 및 진로 체험 제공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장학금 지원 협력 ▲양 기관의 발전 사항 협의 등을 약속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모든 청소년들에게 동일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된 학생들이 없도록 교육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 스스로가 진로를 찾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안정적 사회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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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직업 교육의 명문 대학으로 실습 위주와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한 차별화된 인재 양성으로 73.4%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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