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의 'SM뭄바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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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SM상선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본부에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SM상선은 예비심사에 소요되는 30영업일 등을 감안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관련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SM상선은 컨테이너 운송 시장의 회복에 따라 향후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올해를 기업공개를 위한 최적기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SM상선의 사업부문은 해운부문과 건설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해운 및 건설부문 합산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은 1조328억원, 영업이익 1406억원, 당기순이익 1076억원을 기록했다.

해운부문은 국내 양대 국적 원양선사 중 하나로 미주 및 아주 시장에서 최적의 화물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8개 노선과 미주 4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주노선은 국내외 화주들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으며 운영시스템과 전문 인력들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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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훈 해운부문 대표는 “현재의 호황에 안주하지 않고 불확실한 미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기 위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전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광열 건설부문의 정광열 대표 역시 “IPO를 통해 최고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갖춘 건설사로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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