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중구 서울역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줄지어 있다. 수도권에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이날부터 오후 6시 이후 택시 탑승이 2명으로 제한된다. 6시 이후 사적모임도 2명으로 제한되며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10시이후 운영이 제한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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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시험 거쳐 60년간 '단 4명'…가장 희귀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