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서 휴일 동안 30명 코로나19 감염
일산동구 A 고교, 학생 1명 추가 확진 ‥ 나머지 검사자 전원 음성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고양 지역에서 주말과 휴일 사이에 총 30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고양시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 접촉 5명, 가족 간 감염 8명, 지인 접촉 1명, 그 외 16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는 덕양구 13명, 일산동구 7명, 일산서구 9명, 타 지역 1명이다.
일산동구 A고등학교에서는 추가로 학생 1명이 확진돼 누계 6명이 됐고, 이외 검사자 894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 외 타 지역 보건소에서 고양시민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 1명, 파주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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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날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05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3914명(국내 감염 3,811명, 해외 감염 103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받은 시민 포함)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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