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거리두기·공공이용시설 범죄예방진단 실시

'피서지 치안 총력'‥강원경찰청, '여름 경찰관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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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경찰청은 "강릉 경포해수욕장 등 강원도 주요 해수욕장 6개소에 여름 경찰관서를 오는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이 강원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거리두기 및 해수욕장 운영 대응 지침을 토대로 지자체와 협조해 코로나 19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도 내 주요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함에 따라 해수욕장 개장 전·후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샤워실 등 공공이용시설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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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안전순찰과 탄력 순찰을 활용해 해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서핑 등 해양스포츠 이용 피서객이 증가하는 양양군 인구 해수욕장에 대해 올해부터 여름 경찰관서를 운영한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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