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50대 대상 백신 접종 사전예약 시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질병관리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7월 시행계획'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50대를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에 대한 연령별 위충증 비율 등 위험성을 고려해 50대 장년층이 우선 접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백신 도입량과 시기를 고려해 1∼2주 간격으로 사전예약을 하며 우선 55∼59세(1962∼1966년 출생자)를 대상자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50∼54세(1967∼1971년 출생자)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이 완료된 후에는 55∼59세(1962∼1966년 출생자)는 오는 26일부터 8월7일까지, 50∼54세(1967∼1971년 출생자)는 8월9일부터 8월21일까지 선택한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이 예약한 일자에 접종받으면 된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 2회 접종이 필요하며, 1차 접종을 받은 일로부터 4주 뒤에 자동으로 2차 접종이 예약된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누리집, 군 보건소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원하는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을 개개인이 선택할 수 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19개 병·의원으로 거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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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일상 회복을 위한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대상자별 시기에 맞추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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