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산청군 LP가스시설 안전관리대행 현장 방문
전국 최초 시범사업 진행현황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임은성 사무관이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산청군 LP가스시설 안전관리 대행 시범사업 진행현황을 점검했다.
경남도의 지원을 받아 연간 3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2만여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대행 사업을 추진한다.
8일 현장 방문에는 임 사무관을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본부와 경남서부지사 관계자, 김기수 대행사업자 대표, 경남도와 산청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군청에서 대행사업 실무자와 업무협의를 하고 지속·장기적인 추진과 전국 확대 시행을 위한 방안 등을 토론했다.
또 ‘가스안전산청’ 사무실을 찾아 김기수 대표와 가스 점검원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임 사무관은 “시범사업이 마중물이 돼 장기 지속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다각도로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LP가스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과 인식 개선, 전국 확대 시행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가스로 인해 더 불안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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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P가스 사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제도란 각 가정의 가스설비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가스 누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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