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군서 선수·임원 1000명 참가

강구대게축구장 전경.

강구대게축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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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영덕군은 10일부터 이틀간 강구대게축구장, 영해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7개 시·군에서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참가자 전원 코로나 (PCR) 검사를 받고 확인 후 참가한다. 경기는 무관중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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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계자는 "축구의 메카 영덕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선수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축구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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