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하수처리장 자동화로 '스마트 하수 처리장' 변신
도내 창원시, 양산시, 거창군, 합천군 4개소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환경부 그린뉴딜 공모사업에 창원시, 양산시, 거창군, 합천군이 선정돼 2024년까지 119억원을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단계의 운영 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 하수도 관리 체계 구축 시범 사업이다.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란 에너지 절감, 수질 개선, 남은 수명 예측 등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데이터를 구축하는 하수처리장 지능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하수처리 과정을 스마트 계측기로 정확하게 진단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및 제어 방식이다.
기존 하수 처리장 설계·건설·운영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해 적은 비용으로 오·폐수를 자동 처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로써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방류수 수질 개선 도모와 자산 관리까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