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변광용(왼쪽) 시장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이미지출처=거제시]

경남 거제시 변광용(왼쪽) 시장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이미지출처=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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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2021년 지역균형뉴딜 공모사업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식생활 증진 시스템 구축'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균형뉴딜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해 디지털 경제와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79개 시군구에서 116건의 사업을 신청 받아 지난 7일 최종 40개 사업을 선정했다.

식생활 증진 사업은 ICT 기반 식생활 교육, VR 체험관, 스마트 식생활 DB 구축, 온라인 콘텐츠 개발, 식생활 개선 스마트 증진 교육센터 건립 등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식생활 확산을 추구하는 프로젝트이다. 또 우리 농식품 소비기반을 확대하고 시민건강 증진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조선업 불황에 따른 인구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위기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균형 뉴딜사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경제를 살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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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은 "한국판 뉴딜사업과 발맞춰 스마트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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