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레저·스포츠 커뮤니케이션 기업 '세나테크놀로지' 인수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레저·스포츠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세나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세나테크놀로지의 지분 54.5%인 267만6750주를 약 952억원에 취득한다고 8일 공시했다.
1998년 설립된 세나테크놀로지는 자전거·모터사이클·스키 등 무선 통신 기기 및 스마트 헬멧을 만드는 업체다. 전 세계 모터사이클 무선 통신 기기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1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세나테크놀로지의 기술력을 카카오 VX의 스포츠, 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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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세나테크놀로지와 함께 스포츠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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