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노하우 공유 등 상호 컨설팅 전개

조선대-덕성여대, 비교과 교육과정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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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가 비교과 교육과정에 머리를 맞댔다.


8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덕성여자대학교가 최근 조선대를 찾아 비교과 교육과정 상호 컨설팅을 진행했다.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 대학 간 교류증진 및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비교과 프로그램은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교내 특강, 봉사활동, 공모전 등을 포함하는 경력개발 활동이다.

컨설팅 자리에서 두 대학이 진행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학습역량 도구 개발 조언 및 양교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비교과 프로그램 신설 등이 논의됐다.


이대용 조선대 교육혁신원장은 “조선대와 덕성여대 간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가 좋은 양분이 돼 양 센터의 발전을 독려하고 이는 우수 비교과 프로그램이라는 꽃을 피울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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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학교와 덕성여자대학교는 지난 1월 비교과 교육 업무 분야의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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