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모란공원, 야간경관개선사업으로 활력 찾는다

세계 모란공원 야경 (사진=강진군 제공)

세계 모란공원 야경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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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7일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1 관광지 및 지역 상권 경관 활력 조성사업 공모’ 야간경관개선 부문에 세계모란공원이 선정돼 총사업비 2억원(도비 6000만원, 군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야간경관개선 사업으로 전라남도가 주관했으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강진군, 여수시, 화순군 등 3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군은 확보한 예산으로 모란 조형물 및 조명 설치, 컷오프 가로등 설치, 계절별 소규모 야간 축제를 위한 공간 조성 등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모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승옥 군수는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예산으로 모란공원을 재정비해 접근성을 높이고 푸소, 나이트 드림과 연계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모란공원을 매일 걷고 싶은 공원으로 만들어 강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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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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