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보양식 키트 및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보양식 키트 및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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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홈쇼핑은 초복을 맞아 영등포구 소외계층 200가구에 ‘보양식 키트 및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 추어탕 등 간편 보양식과 여름 이불을 전달했다. 특히, 무더위에도 겨울 이불로 생활하는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여름용 홑이불을 지원했다. 물품은 영등포 희망수라간 서포터즈가 직접 방문해 집 앞에 걸어놓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별관 내에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매월 반찬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74회, 4만6000여 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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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소외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간편 보양식과 여름 이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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