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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국무회의에서 적극행정 사례집 '적극행정, 퍼져나가다'를 소개하고 각 부처가 참조하도록 당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가 함께 펴낸 적극행정 사례집 '적극행정, 퍼져나가다'를 소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카드사와의 협업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한 달 만에 신속하게 지원 완료한 사례를 포함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적극행정 사례가 잘 소개돼 있다"며 "각 부처에서는 사례집을 잘 참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례집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더 나은 국민 삶을 위해 관행을 깨고 한계를 뛰어넘은 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깨뜨리다 ▲뛰어넘다 ▲다가서다 ▲도전하다 4개 장으로 이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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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뜨리다' 에서는 창의적인 발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지급한 사례가, ▲'뛰어넘다' 에서는 기존 제도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에너지바우처 플러스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한 사례가 실렸다. 또 ▲'다가서다'에서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10분 골든타임을 확보한 사례가, ▲'도전하다'에서는 모범 실패 사례들을 담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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