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화금융투자는 한샘 한샘 close 증권정보 009240 KOSPI 현재가 35,45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2.74% 거래량 90,150 전일가 36,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유가 충격에 K자형 증시 더 심해진다 사모펀드 투자 상장사, 주가 반등 '험로' 종목 잘 골랐다면 투자금 넉넉하게 마련해야...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에 대해 하반기 출점 효과와 내년 특판 매출 회복이 기대됨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클릭 e종목]한화 "한샘, 겨우 1% 상승…중장기 매수 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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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74억원,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3%와 12.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시장 전망치 영업이익 288억원보다 11.3% 낮은 수준이다. 특판 매출 감소(전년대비 -26%)로 B2B 매출이 부진한 반면, B2C 매출은 두 자릿 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됐다. 가구매출은 성장세가 둔화된 반면, 리하우스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가파른 목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예상됐지만, 2분기 가구 판가 인상과 연결 영업이익 개선 등으로 이익률 훼손은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된다.

하반기에는 B2C 중심의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오픈 예정인 리하우스 표준 매장은 총 10개인데 5월 말까지 총 1개 매장

순증에 그친 반면 6월부터 본격적인 오픈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리하우스 시공 인력은 작년 말 2459명에서 5월 말 기준 약 700명이 늘었으며, 패키지 직시공 건수도 꾸준히 증가해 리하우스 평균판매단가(ASP) 증가 및 마진 개선선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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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B2B 매출 회복도 본격화될 전망인데, 특판용 가구 수주 잔고는 작년 4분기부터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올해 상반기 B2B 중심의 건자재 주가 상승이 이뤄지면서 원자재 가격 부담에 따른 마진 축소 우려가 더해지며 동사의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은 0.9%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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