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5일 국내 증시가 주말 사이 미국의 엇갈린 고용지표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으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3.51P포인트(0.11%) 오른 3285.29로 거래를 시작,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기준 지수는 전거래대비 10.16포인트(0.31%) 상승한 3291.94로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554억원 상당을 순매수 중이고, 기관도 160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762억원 상당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도 1.61%포인트(0.16%) 오른 1039.79로 개장한 뒤, 같은 시간 5.26포인트(0.51%) 상승하며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억원과 42억원 가량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106억원 상당을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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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경우 대형주(0.35%)와 중형주(0.07%)는 상승세인 반면, 소형주(0.11%)는 내림세다. 특히 의약품(1.31%)과 운수창고(1.67%) 업종이 가장 오름폭이 가파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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