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2명 확진 … 창원 한 사업장서 5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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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4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8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됐다. 2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와 해외입국자는 각 1명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8명, 통영 2명, 함안·고성 각 1명이다. 창원 감염자 5명은 한 사업장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이 사업장에서는 전날인 3일 오전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근무자 100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된 바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해당 사업장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이 전날 확진자보다 먼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겪은 것으로 보고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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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57명(입원 143명, 퇴원 5096명, 사망 18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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