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오후 2시 곰달래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

양천구, 2021 비대면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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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더 나은 내 일(job)을 위한 2021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7월8일 오후 2시 곰달래 문화복지센터(강서구 강서로5길 50)에서 진행한다.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소통의 장인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을 원하는 주민에게 더욱 다양한 기업정보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서구, 고용노동부, 강서여성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구는 코로나 19 상황에 대비, 구직자를 사전 모집, 박람회 당일에는 방문시간을 나누어 안내, 기업은 해당 기업체에서 구직자는 박람회장 기업부스에서 비대면 화상면접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모집집종은 웹 개발자, 엔지니어, 택배원, 산후관리사, 운전원 등 다양한 직종의 11개 기업으로 구성돼 80명 이상의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직종별 희망 구직자를 선별, 구인기업과 사전 매칭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취업자들에게 추가 일자리를 제공, 취업정보를 지속해서 안내,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나갈 방침이다.


비대면 취업박람회는 양천구에서 오는 10월에 한번 더 공동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양천구 일자리 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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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우리 구는 지난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서울시에서 선도적으로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박람회는 한 발 더 앞서 관계기관과 함께하여 취업을 원하는 주민이 다양한 기업에 채용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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