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이달 ‘에어컨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

롯데온이 이달 ‘에어컨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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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온은 이달 ‘에어컨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LG·삼성 등 인기 에어컨 상품을 최대 11% 할인 판매하며, 행사기간 내 LG 에어컨을 구매하면 ‘2주 이내 설치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방마다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에어컨 제품 200여 종을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별도의 실외기가 필요 없어 간편하게 옮길 수 있는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에 부착해 설치가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창문형 에어컨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온의 지난달 에어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6.6% 증가했고,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의 매출은 각각 약 40배와 1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식 및 창문형 등 소형 에어컨이 전체 에어컨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6월 3% 이하에서 올해 6월에는 38.9%로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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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찾아오면 에어컨 주문이 폭주해 에어컨 가격이 비싸지고 설치대기 기간이 길어지는 등 구매에 어려움이 발생한다”며 “이번 에어컨 할인 대전은 무더위를 앞두고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설치가 가능한 에어컨을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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