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하며 확산세가 거세진 3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94명 늘어 누적 15만6천961명이라고 밝혔다. 700명대 확진자는 지난 5일(744명) 이후 25일 만이며, 794명 자체는 '4차 유행'이 진행 중이던 지난 4월 23일(797명) 이후 68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하며 확산세가 거세진 3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94명 늘어 누적 15만6천961명이라고 밝혔다. 700명대 확진자는 지난 5일(744명) 이후 25일 만이며, 794명 자체는 '4차 유행'이 진행 중이던 지난 4월 23일(797명) 이후 68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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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서울시는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3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집계가 마감되려면 3시간이 남았지만 이미 올해 목요일 하루 최다기록이었던 1주 전(6월 24일)의 269명을 넘어섰다.

같은 시간대(21시간)로 비교하면 전날(6월 30일) 323명보다는 13명 많고, 1주 전 265명보다는 71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300명 이상을 이어 가게 됐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말 급증했다가 올해 봄부터는 100∼200명대를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주부터 급상승해 최근 1주간(6월 24∼30일) 269→263→242→185→205→375→334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간 서울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267.6명, 일평균 검사 인원은 3만2천332명으로, 평균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0.8%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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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같은 시간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5만65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일 0시 기준으로 집계돼 오전에 발표된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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