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프랑스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시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받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더로컬프랑스에 따르면 7월7일부터 프랑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방문객들은 코로나19 검사 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유전자증폭(PCR) 검사는 49유로(약 6만5000원), 항원 검사는 29유로(약 3만8000원)다.

앞서 프랑스는 6월9일부터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경을 개방하며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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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아탈 정부 대변인은 전날 경제지 레제코와 인터뷰에서 "해외여행을 하는 프랑스인들은 대부분 국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한다. 이는 상호주의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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