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형 방과 후 틈새돌봄 이달부터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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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대구시는 아동에 대한 공적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형 방과 후 틈새돌봄'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원하는 방과 후 아동 돌봄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이날부터 지역 40개 돌봄기관을 통해 '긴급·일시·야간·주말 돌봄', '방학 중 돌봄', '틈새돌봄' 등으로 촘촘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에 거주하는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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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아동과 보호자 수요를 모니터링하고 성과를 평가해 내년에 이를 전 돌봄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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