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시장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 … 대기업 투자유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침체한 관광산업 및 신성장 전략사업의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GS건설 영남지사장을 비롯한 대기업 건설사 영남지사장 12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서부 경남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의 조기 착공, 가덕신공항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등으로 거제의 투자 여건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이어 12월 준공 예정인 거제 케이블카 조성사업, 12월 착공 예정인 해금강 휴양시설 조성사업, 지난 6월 ㈜아레포즈거제와 3420억원의 투자 협약 체결한 소동 해양콘도 미니엄 조성사업 등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했다.
끝으로 진행 중인 민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의 지원을 강조하며, 거제에 부족한 체험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검토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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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은 "남부내륙철도, 가덕신공항 등 광역교통망 구축은 거제의 미래비전과 투자환경의 대전환점이 되고 있다"라며 "남해안 투자 중심도시, 동북아의 미래 중추도시,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우수한 투자 여건을 갖춘 거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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