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 이상익 함평군수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 하고 있다.   사진자료=함평군 제공

지난 4월 5일 이상익 함평군수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 하고 있다. 사진자료=함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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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가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발품 행정’이 결실을 보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최근 함평군은 ▲함평 손불면 동백천 정비사업(7억 원) ▲기각 원도심 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8억 원) ▲함평천지길 조성사업(4억 원) ▲함평 전통시장 비가림시설 설치사업(3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재난 안전 예방 및 군민 편의시설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 같은 결실에 대해 지난 4월 5일 이 군수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면담을 하고 해당 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지원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5월에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등 중앙부처 인사들을 차례로 만나며 8개 사업에 316억 원의 국·도비를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 사업 발굴과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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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와 같은 정부예산 지원 사업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해서 정치권 및 중앙부처 등을 방문하고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로 특별교부세 및 내년도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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