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하겠다" … 어린이집 휴원 해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3월 22일부터 101일간 휴원했던 거제지역 어린이집이 1일부로 일제히 문을 열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1일 거제시에 따르면 어린이집 휴원 중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긴급돌봄을 실시해 왔으나 휴원이 장기화함에 따라 어린이집의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린이집이 늘어났다.
또한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과 피로감 완화 등 보육 일선의 요구가 쌓이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정상 운영키로 했다.
시는 외부 전문 강사를 통한 특별활동을 허용하되, 특별활동 강사는 반드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은 후 음성이 확인돼야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어린이집 원장에게는 코로나19 관리체계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원 아동, 보육 교직원, 방문객 등이 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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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시장은 "어린이집 휴원이 해제된 이후에도 방역관리 이행사항 등을 상시 모니터링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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