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지난달 25.3만대 판매…전년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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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20.2% 증가한 25만359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국내에서는 반도체 부족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9% 감소한 4만9280대를 판매했다.

국내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카니발(6689대)로 10개월 연속 기아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5835대, K8 5473대, 모닝 3349대, 레이 3223대 등 총 2만1805가 판매됐다.

카니발을 포함한 RV(레저용차량) 모델은 쏘렌토 6081대, 셀토스 4071대 등 총 2만1272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929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203대가 판매됐다.


6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5.4% 증가한 20만4312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 상승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판매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요 원인이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2만9719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K3가 2만1597대, 셀토스가 2만609대로 뒤를 이었다.


글로벌 전체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906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4680대, K3(포르테)가 2만4639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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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전용 전기차 EV6와 K8, 5세대 스포티지 등 경쟁력 있는 신형 차량을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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