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8530억원 규모 선박 10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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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44% 거래량 285,789 전일가 416,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이 총 8530억원 규모의 선박 10척을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44% 거래량 285,789 전일가 416,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은 최근 해외 소재 선사 5곳과 5만3000t급 전기추진 여객선(RO-PAX) 2척, 8만6000㎥급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28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2100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척, 18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여객선은 전기와 디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방식으로, 배터리를 탑재해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선박 추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길이 220m, 너비 31m, 높이 37m 규모로 열차 40량과 차량 180여 대, 트레일러 40여 대를 동시에 싣고 운항할 수 있으며,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또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되는 초대형 LPG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3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계획이다.


1800TEU·2100TEU·2800TEU급 컨테이너선 총 6척은 모두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3년 상반기까지 인도된다.


특히 2100TEU급 선박은 컨테이너선 중에서는 세계 최초로 메탄올 추진 엔진이 탑재된다. 메탄올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온실가스 등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선박 연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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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44% 거래량 285,789 전일가 416,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은 현재까지 총 158척(해양 2기 포함) 138억 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49억 달러)의 약 92%를 달성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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