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지침서 점검
판매·숙박·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46개소 대상 전수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민간 다중이용시설 146개소의 위기 상황 지침서 작성·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위기 상황 지침서는 화재·지진·테러·침수·폭설·붕괴·가스누출 총 7종의 위기 상황 발생 시 다중이용시설의 자체 초기 대응 지침이 담겨있다.
작성 대상은 바닥 면적의 합계가 5000㎡ 이상인 판매시설·숙박시설·종합병원·종교시설·운수 시설 등이다.
도는 위기 상황 지침서의 작성 여부와 적정성, 지침서(에 따른 훈련 시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신규등록시설 1개소와 휴업 후 영업 재개시설 1개소는 지침서를 갖추고 있지 않아 시설관리자에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작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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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도는 지침서 작성·개선, 위기 상황 대응 훈련 계획 상담 지원을 희망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현장 방문 맞춤형 컨설팅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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