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면 누구나 "은행권 경영컨설팅 받아보세요"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금융감독원은 1일 은행권 경영컨설팅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각종 금융지원제도를 종합 안내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은행권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자영업자와 운영 노하우가 필요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창업절차부터 상권분석, 자금조달, 운영노하우 등 총 6가지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전화로 컨설팅 신청 및 문의가 가능하다. 일부 은행의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별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연계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최대 2000만원 한도로 긴급 자금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1000만원의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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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상환이 부담되고 연체가 걱정인 자영업자를 위해선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금감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나 은행권 금융애로 상담반을 이용하면 된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등 각종 지원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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