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따뜻한 동행 마흔네번째 나눔 실천

산은, 코로나19 피해 예술인 총 3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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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산업은행은 'KDB 따뜻한 동행' 44호 후원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취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 10명을 선정하고 예술창작활동 후원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후원 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재단에서 실시중인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자 중 'KDB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의 후원 취지에 맞는 예술인 10명을 선발했다.

지역 공연 및 페스티벌이 취소 돼 생계를 걱정하던 대중음악 드러머와 댄서, 코로나19로 제작 투자가 취소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민하던 영화감독,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활동하던 무용수, 민속악단에서 활동 중인 대금연주자, 연극·뮤지컬 배우 및 대중음악 기타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후원 대상자로 선정돼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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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산업은행 박선경 경영관리부문장과 재단 박영정 대표가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예술인들의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더욱 협력하기로 뜻도 모았다.


산업은행은 지금까지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 이번 지원까지 모두 44차례에 걸쳐 총 6억6000만원의 따뜻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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