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분양 주택 전월比 18% 감소…서울 71호 남아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만5660호로 집계돼, 전월(1만5798호) 대비 0.9%(138호)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5월 3만3894호에서 9월 2만8309호, 올해 1월 1만7130호, 5월 1만5660호로 꾸준히 감소 추세다.
수도권은 1303호로 전월(1589호) 대비 18.0%(286호) 감소했으며, 지방은 1만4357호로 전월(1만4209호) 대비 1.0%(148호) 증가했다.
서울은 전월 76호에서 71호로 6.6%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9235호로 전월(9440호) 대비 2.2%(205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573호로 전월(629호) 대비 8.9%(56호)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5087호로 전월(1만5169호) 대비 0.5%(82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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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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