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전년比 16.8% 증가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17%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9만7524건으로 집계돼 전월(9만3068건) 대비 4.8%, 전년 동월(8만3494건) 대비 16.8% 증가했다.
수도권(4만7389건)은 전월 대비 5.3%,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했고, 지방(50,135건)은 전월 대비 4.3%, 전년 동월 대비 15.9%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수도권(23만6324건)은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고 지방(23만4077건)은 7.2% 증가했다.
아파트(6만1666건)가 전월 대비 4.1%, 전년 동월 대비 7.4% 증가한 가운데, 아파트 외(3만5858건) 주택 유형도 전월 대비 6.0%, 전년 동월 대비 37.6% 증가했다.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총 17만3631건으로 집계됐다.
전월(18만6560건) 대비 6.9%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17만747건) 대비로는 1.7%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95만8342건)은 전년 동기(93만8477건) 대비 2.1% 늘었다.
아파트(8만171건) 전세거래가 전월 대비 7.5% 감소,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했고 아파트 외(9만3460건)는 전월 대비 6.4%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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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세 거래량(10만3466건)은 전월 대비 3.2%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했다. 월세 거래량(7만165건) 역시 전월 대비 11.9%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하며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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