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서민 경제의 부담 완화 위해 공급비용 인하 및 동결

경남도, 7월 1일부터 적용할 도시가스 공급 비용 결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7월 1일부터 적용할 도시가스 회사 평균 공급 비용을 결정했다.


경남에너지는 0.74% 인하, 경동도시가스는 0.98% 인하, 지에스이는 동결한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하는 원료비(약 85~90%)와 도지사가 승인하는 도시가스 회사 공급 비용(10~15%)으로 구성된다.


공급 비용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매년 산정해 조정한다.

공급 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인회계법인이 도시가스 3사가 제출한 재무제표 및 감사보고서 분석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 비용 용역보고서를 최종 제시한다.


이후 도에서는 공급 비용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검토한 후 경상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해 심의한다.


도시가스사의 자체적 경영 합리화와 영업 활동을 유도하고자 인건비 인상을 최소화하고 영업비용 일부를 삭감해 공급 비용을 조정했다.


도는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에는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비 지원 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는 도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으로 남아 있던 산청과 합천에도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던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는 내년 하반기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전망이다.

AD

지리적 여건으로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웠던 남해는 올해 4월 군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완료해 3000여 가구에 공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