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자정책대화 2차회의 개최, 다음 회의 하반기 워싱턴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외교부는 29일 서울에서 한미 국장급 정례협의체인 ‘양자정책대화(Bilateral Policy Dialogue)’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 고윤주 북미국장은 방한 중인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부차관보와 양자정책대화(BPD)을 열고 지난달 21일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와 주요 동맹현안, 지역?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양측은 정상회담을 포함한 양국간 고위급 교류 결과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성과 이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 양측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미간 협력 확대와 함께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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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양측은 한미간 다양한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국장급 정례 협의가 유용하다는 점을 평가하고, 차기 회의를 올해 하반기 중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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