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입자 42만명 돌파

'절세 매력' 중개형 ISA, 주린이 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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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23,200 전일대비 6,800 등락률 -5.23% 거래량 924,999 전일가 13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삼성증권, 목표주가 올랐는데 투자의견 낮아진 이유는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이 중개형 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신규 가입자가 42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증권에서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중개형ISA를 출시한 이후 전날까지 4개월만에 42만개 계좌가 개설됐다. 전체 중개형ISA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

가입 고객 중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50%에 이르며, 가입고객 중 84%인 34만5000명은 삼성증권과 거래한 적이 없는 신규 고객으로 나타났다. 중개형ISA의 강점인 배당소득세 면제, 주식투자에서 발생한 손실만큼 계좌 내 해외펀드 등 간접상품에서 발생한 수익의 과표를 줄일 수 있는 손실상계 제도 등이 널리 알려지면서 금융자산 생성기 투자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 신탁형 ISA에서 삼성증권 중개형 ISA로 이전 신청 후 대기중인 고객이 2만명을 넘을 정도로 중개형 ISA에 대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증권에서 중개형ISA를 개설한 고객들은 주식, 펀드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투자한 자산은 국내 주식이며, 펀드와 주가연계증권(ELS)이 그 다음 순서를 차지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가입 고객들은 공모주 청약에도 적극적이었다. 전체 가입 고객 중 5만2000명의 고객이 중개형 ISA계좌를 활용해 공모주 청약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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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인 이승호 부사장은 "절세매력이 분명한 중개형ISA는 이제 주린이(주식+어린이) 투자자들의 기본 투자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에 대한 소개 뿐 아니라 중개형ISA의 절세효과를 극대화해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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