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지뽕 열매에서 항노화 성분 특허 등록 … 헬리코박터 억제, 골감소증 완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은 꾸지뽕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한 두 가지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꾸지뽕은 신선의 음식이라 불리는 암, 비만, 당뇨 등에 효능이 있는 약용식물이다.
연구원은 꾸지뽕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균하는 성분과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성분을 발견하여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에 특허등록 한 '꾸지뽕나무 열매에서 분리된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한국형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용 조성물'은 위암 발병의 주요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의 억제에 효능이 있는 성분이다.
또한, '꾸지뽕나무 열매 추출물을 포함하는 줄기세포의 골분화 촉진용 조성물'은 꾸지뽕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물질로 골감소증을 완화하는 데에 효능이 있음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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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허기술을 항노화 기업 대상으로 이전하면 꾸지뽕 열매 추출물을 활용한 위염 및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다양한 소재와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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