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도시계획현황 통계 발표

(자료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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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0년 기준 도시지역 인구·면적과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군계획시설 현황 등이 담긴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29일 발표했다.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의 면적은 10만6205㎢이고 그 중 도시지역(주거·상업·공업·녹지지역)이 1만7769㎢로 전체 면적의 약 16.7%를 차지했다. 주민등록 상 총인구 5183만 명 중 4757만 명(91.7%)이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지역외에는 관리지역 2만7310㎢(25.7%), 농림지역 4만9256㎢(46.4%), 자연환경보전지역 1만1870㎢(11.2%)로 전체 면적은 10만6205㎢로 조사됐다.


도시지역은 주거지역 2713㎢(15.3%), 상업지역 338㎢(1.9%), 공업지역 1222㎢(6.9%), 녹지지역 1만2623㎢(71.0%), 미지정 지역 873㎢(4.9%)로 구분됐다.

2019년과 비교하면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12.7㎢), 공업지역(3.5㎢), 상업지역(0.2㎢)은 증가하고 녹지지역(-9.4㎢)은 감소했다.


비도시지역의 경우 관리지역(49.4㎢)은 증가한 반면 농림지역(-45.2㎢), 자연환경보전지역(-15.7㎢)은 감소했다. 이는 도시·군관리계획 재정비에 따른 변동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개발행위 허가는 2019년 대비 4.5% 감소한 24만9327건으로 집계됐다. '건축물의 건축' 15만3511건(61.6%), '토지형질변경' 6만288건(24.2%) 순으로 많았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6만999건(241.6㎢)으로 개발행위 허가가 가장 많고, 시·군·구 중에서는 화성시 1만38건(37.0㎢), 양평군 5869건(12.9㎢) 등 순으로 많았다.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된 면적은 총 6736.7㎢으로 2019년 대비 4.2% 감소했다. 교통시설(2252.1㎢)이 가장 많고, 방재시설(1895.6㎢), 공간시설(1198.2㎢), 공공문화체육시설(987.0㎢) 순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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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작성되는 도시계획 현황통계는 도시정책·계획 수립과 지방교부세 산정근거 등으로 활용된다. 상세 자료는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이나 e-나라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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