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00명대 육박…인구대비 1차 접종률 29.8%(상보)
해외유입 신규 확진 절반이 인도네시아서 입국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5명 늘어 누적 15만6167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360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1명, 경기 228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이 446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대전 25명, 울산·경남 13명, 충남 11명, 강원 8명, 충북·전북 7명, 부산·대구·제주 6명, 경북 5명, 세종 3명, 광주·전남 2명으로 전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35명 가운데 16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9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다. 내국인은 24명, 외국인은 11명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서 입국한 18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해외 유입의 절반을 차지했다.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이 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52명이다. 사망자는 전날 2명 늘어 누적사망자는 2017명으로 치명률 1.29%를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02명 늘어 누적 14만7077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4812명이며,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3만6758건의 검사가 이뤄져 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건수는 5178건으로 9명의 확진자를 찾아냈으며, 총 검사 건수는 7만6748건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3만6684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1차 신규 접종자는 1만2703명으로 현재까지 총 1530만4120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1차 접종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29.8%다.
2차 신규 접종자는 11만2722명으로 총 475만8295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완료자의 인구대비 접종률은 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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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7월부터 백신 1차 접종을 한 분들은 한적한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수밖에 없다"며 "위기의식과 책임감을 느끼고 7월 초부터 특단의 방역대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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