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메기·버들치 등 도내 2만7000마리 방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도내 강·하천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민물고기 치어 등을 방류했다.
방류 품종과 방류량은 메기·버들치 치어와 동남참게 치게 총 2만7000마리다.
평균 크기는 메기 6㎝, 버들치 5㎝, 동남참게 1㎝ 내외이다.
방류 지역은 창원시, 밀양시, 고성군, 하동군 등 4개 시군의 강과 하천 6개소다.
방류 전 도 수산물안전관리센터에 전염병 검사를 의뢰해 질병이 미검출 된 건강한 종자만 적격수면에 방류했다.
아울러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10월 말까지 잉어, 붕어, 버들치 및 미꾸리 치어, 다슬기 치패 등 내수면 수산종자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를 희망하는 어업계나 마을에서는 해당 시군 수산과 또는 농업기술센터, 도 민물고기연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7월 중 도내 18개 어업계를 대상으로 내수면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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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이 원하는 품종의 치어 방류를 위해 간담회에서 건의·조사된 방류희망 어종 등을 반영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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