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주택가, 북마산시장 등에서 학생·시민 408명 유치 서명 받아

경남전자고,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서명운동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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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경남전자고가 학생들이 일주일간 국립현대미술관 유치 서명부와 직접 구운 쿠키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전자고 학생들은 2021년 '예술꽃 씨앗 학교'에 선정되면서 학생들이 문화 예술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서명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

이번 서명 캠페인은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경남전자고 학생 6명이 시민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눠주며 408명의 서명을 받았다.

예술 꽃 씨앗 학교 담당 교사인 신보은 선생님은 "많은 시민이 학생들의 부탁에 응해주셨지만, 그냥 지나치는 시민들도 있었다"며 "학생들에겐 거절당하는 법도 배운 값진 시간이었고, 학생들이 어느 순간 자신감을 얻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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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학생들의 작은 보탬이 큰 힘이 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이 꼭 유치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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