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식약처와 균형 식단 알리기…"덜 짜게, 덜 달게"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함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는 편의점 꿀조합 식단 알리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맞춰 편의점 상품을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조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소개되는 식단은 성인과 청소년 각자에게 필요한 일일 권장 섭취량 및 한끼 섭취 권장량이 고려된 상품들로 구성됐으며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식, 분식, 양식 등으로 다채롭게 기획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을 바탕으로 열량과 나트륨을 낮추고 단백질은 높인 간편식 식단 조합을 알 수 있다.
CU는 영양소를 고려한 균형 잡힌 식사를 권장하기 위해 지난달 업계 최초로 도시락 패키지에 열량과 나트륨을 확대 표기하는 영양전면표시제를 도입하고 열량과 나트륨을 낮춘 한끼 식단 도시락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 22일에는 나트륨, 열량, 단백질 등 영양 밸런스를 고루 갖춘 한끼 식단 도시락 2종(양념치킨, 생선까스)을 추가 출시했다. 해당 상품들 역시 건강 도시락 콘셉트에 맞춰 칼로리 600~800kcal, 나트륨 650mg 이하로 출시됐다. CU는 한끼 식단 도시락 시리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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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영양전면표시제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를 적용한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자체적으로 건강한 식단을 권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한 다채로운 간편식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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