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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 6·25참전유공자 감사패 수여

최종수정 2021.06.25 18:35 기사입력 2021.06.2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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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왼쪽)이 6·25 참전 유공자 윤용부 옹(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왼쪽)이 6·25 참전 유공자 윤용부 옹(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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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가 25일 6·25 참전 유공자회 밀양시지회와 8명의 최고령 참전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6·25전쟁 71주년인 올해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장에 뛰어들었던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감사패 수여 대상 중 최고령자인 99세 윤용부 옹은 박일호 시장이 직접 자택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하점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과 올해 기념 행사가 취소되면서 전쟁의 아픔과 교훈이 모두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질까 걱정이 됐었는데 감사패를 받으니 다시 젊은 시절의 참전용사가 된 듯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시장은 “젊은 나이에 전쟁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나라를 위해 앞장섰던 청년들이 이제는 대부분 90대 이상 고령이 되셨다”며 “조국을 위해 청춘을 불살랐던 백발의 참전유공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이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처우개선에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작년 8월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수당을 신설하고 충혼탑 내 봉안각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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