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동·청소년 민관학 네트워크 ‘청아하다’ 개최
23일 민관학 네트워크 온라인 개최…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실무자 참여... 아동·청소년 관련 11개 주요 이슈를 주제로 토론 및 정보 공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3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광진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와 함께 아동·청소년 민관학 네트워크 ‘청아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 민관학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실무자들이 모여 지원정책과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려고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실무자와 교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먼저 참여자들은 11개 그룹으로 나뉘어 아동학대, 학업중단, 진로, 정신건강·상담 등 아동·청소년 관련 주요 이슈와, 코로나19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놀이·문화활동 및 교육격차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서 그룹별 토의결과를 서로 공유, 각 관련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토의결과를 토대로 민관학 교류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지역연계망을 구축,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미래를 이끌 아동·청소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각 기관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광진구를 중심으로 민관학 네트워크를 활성화, 아동이 꿈꾸고 행복한 광진을 조성해나가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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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으며, 오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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