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찾아가는 흡연·음주 예방 인형극 ‘큰 호응’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음주 예방 매직스토리 인형극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흡연·음주 예방 매직스토리는 인지능력이 형성되는 유아기의 눈높이에 맞춰 담배 유해 물질을 코믹마술로 연출하고 익숙한 전래동화 속 주인공을 통해 금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인형극이다.
어린이들은 인형극을 통해 자연스럽게 금연과 절주 개념을 익히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군은 지난 22일 유치원, 어린이집 3곳의 아동, 학부모, 교사 등 87명을 대상으로 매직스토리 인형극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8월까지 어린이집 20여 곳의 아동 900명에게 인형극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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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아이들에게 술과 담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매직스토리 인형극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고 미래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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