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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마이바흐 100년 정수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국내 출시

최종수정 2021.06.24 08:00 기사입력 2021.06.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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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출시·마이바흐 100주년 특별 전시회 개최

22일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공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22일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공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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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4일 벤츠 S클래스의 최상위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벤츠코리아는 올해 마이바흐 탄생 10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재단법인 아름지기 사옥에서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 국내 출시·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더 뉴 벤츠 S클래스의 완성도와 첨단 기술에 마이바흐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이다.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짧은 프론트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의 거리)과 S클래스 중 가장 긴 휠베이스(축간거리), 큰 휠로 3박스 세단 형태인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크롬 핀이 장착된 독특한 보닛과 3차원 트림 스트립이 수직으로 배열된 마이바흐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레터링 등이 웅장함을 표현한다.


측면은 넓은 뒷좌석 도어와 크롬 처리된 B필러, C필러에 부착된 마이바흐 브랜드 엠블럼, 마이바흐 전용 휠, 삼각형 창, 플러시 도어 핸들 등이 탑재됐다. 후면부에는 2개 섹션으로 나눠진 진보적인 디자인의 테일 라이트와 마이바흐 전용 리어 범퍼 및 배기 파이프가 장착됐다. 벤츠는 선택 사양으로 7가지 조합의 투톤 컬러 마감을 제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공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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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중앙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3D계기판을 포함해 총 5개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탑재됐다. 익스클루시브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 시트는 다이아몬드 문양의 나파 가죽으로 마감됐고, 루프 라이너는 고품질 다이나미카 극세섬유로 마감돼 고급스러움이 강화됐다.

또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소음, 진동, 경도(NVH, Noise·Vibration·Hardness)도 감소시켰다. 유리 사이에 삽입된 필름 레이어인 IR 라미네이티드 글래스가 주행 시 바람이나 도로에서 들리는 외부 소음은 물론 적외선을 차단한다. 타이어 트레드 내부의 폼 소재가 흡음재 역할을 하는 저소음 타이어도 기본으로 장착됐다.

22일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공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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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종로구 아름지기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공개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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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뒷좌석 탑승객에게 퍼스트 클래스에 버금가는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을 탑재한 디지털 라이트 ▲뒷좌석 에어백 ▲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마이바흐 브랜드 최초 뒷좌석 벨트 피더 등 첨단 안전사양 및 럭셔리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뒷좌석 목 어깨 히팅기능 최대 43.5도가지 조절 가능한 이그제큐티브 시트(Executive seats) ▲5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리 받침대가 적용됐다. 아울러 전동식 뒷좌석 컴포트 도어가 장착돼 경사면에서도 도어에 팔을 뻗지 않고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여닫을 수 있다.


여기에 회전 궤적을 2m가량 줄여줘 도심 지역에서 쾌적한 승차감과 고속 주행 시 민첩함을 전달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rear-axle steering)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2세대 MBUX가 탑재돼 보다 직관적으로 차량 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더욱 편리하게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본 적용된 어댑티브 뒷좌석 라이트(Adaptive rear lighting)를 통해 탑승자의 취향과 목적에 따라 실내 조명의 밝기와 위치 등을 조정할 수 있다.


더 뉴 마이바흐 S클래스는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M176)을 탑재해 최고 출력 503마력, 최대 토크 71.4kg·m을 발휘한다. 특히 주행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내믹 셀렉트에 뒷좌석 탑승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마이바흐 전용 모드가 추가됐다. 또한 2단 기어 출발로 차체 움직임이 최소화돼 안락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상의 럭셔리를 제공하는 선두주자로 지난 100년간 지속되어 온 마이바흐만의 특별한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최고의 장인정신을 확립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MATIC의 부가세를 포함한 가격은 2억6060만원이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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