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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윤석열 X파일은 예고편일 뿐…의혹 스스로 밝히고 해명하라”

최종수정 2021.06.23 15:07 기사입력 2021.06.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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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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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처가 관련 의혹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윤석열 X파일’에 대해 “예고편에 불과하다. 윤 전 총장에 대한 의혹 파일들은 이미 여러 버전이 돌고있다”며 “대선 후보로 나선다면 내용을 스스로 밝히고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만만한 것이 아니다. 검사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국민을 강제로 발가벗기지만, 대선후보는 수천만 국민들의 눈앞에 스스로를 발가벗어야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 X파일은 국민은 물론 여의도 정치권도 무슨 파일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국민의힘 의원들끼리 돌려보면서 궁금증만 유발하고 있다”며 “윤석열 X파일을 공개하면 되지 않겠느냐. 최초로 파일을 꺼낸 사람이 공개하든지, 국민의힘이든, 윤석열 본인이든 파일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예상컨대 윤석열 X파일은 국민의힘 어디에서 만들었거나 정치권 주변에서 생산한 ‘윤총장 가족 각종의혹 정리버전’일 확률이 높다. 이것을 끄집어내서 ‘윤석열 흔들기’에 나선 쪽은 아이러니하게도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라며 “애초에 윤 전 총장을 플랜A로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은 당 내 후보를 띄우는데 활용하고, 윤 전 총장을 플랜A로 밀었던 분들은 플랜 B를 가동하기 시작한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궁지에 몰린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전격입당 선언을 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런다해도 윤석열 X파일은 시작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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